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장미희가 온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나타났다.18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7화에서 장모란(장미희)은 자신이 김철희(이순재)에게 받은 다이아 반지가 가짜라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다.이날 강순옥(김혜자)는 빚 문제로 식구들을 불러 모아 가족회의를 열었다. 가족들은 맛있는 냉면을 먹으며 즐거워 했다. 이때 장모란이 등장했고, 장모란의 손가락에는 반짝이는 반지 여러개가 끼워져 있었다.반지를 본 가족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현정(도지원)은 "엄마는 반지 어쨌어?"라며 물었다. 이에 순옥은 "내건 진짜 다이아니까"라며 염장을 질렀고, 이에 장모란은 움찔했다

강순옥은 "냉면 먹는데 무슨 반지냐"고 했고, 장모란은 "구식 반지 계속 끼고 다니실까봐 트렌드 좀 알려드리려고 한다"면서 열손가락을 쫙피고 반지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다 같이 냉면을 먹던 와중 장모란은 정구민(박혁권)에게 재혼은 언제하냐고 눈치없는 발언을 해 순옥을 열받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다이아 반지의 과거가 드러났다. 진짜 다이아 반지는 장모란의 것이었고, 자신의 생일선물인줄 알던 순옥이 사실을 안 후 바꿔치기 한 것이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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