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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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달라진 모습으로 봉국을 놀래켰다.3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2회에서는 술에 취해 봉국에게 전화를 거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수래와 가족들은 수래의 공모전 우승 축하파티를 열었다. 은실(안연홍 분)은 그 자리에 찬우(서도영 분)도 초대했다.찬우가 들어오자 연옥(이덕희 분)은 발끈하며 그 자리서 떠나려고 했다. 이때 봉국(윤희석 분)이 나타나 “아들 왔으니 앉아”라고 했다.

결국 봉국도 합류하면서 축하파티가 더욱 불편한 자리가 되고 말았다. 술에 취한 봉국은 찬우에게 수래 옆자리를 내주며 “저기 앉아야지, 앉고 싶지 내 자리? 오른쪽에 공수래 왼쪽에 서유나 앉혀줄까?”라며 자극했다.봉국이 억지로 찬우를 수래 옆으로 앉히자 수래는 “너 그럴 거면 나가줘! 나 오늘은 행복하고 싶어. 진심어린 축하만 받고 싶다고”라고 말했다.불편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봉국에게 전화가 왔다. 술취한 이경으로부터 전화가 온 것. 봉국은 이경을 만나러 갔다. 봉국은 바에 쓰러져 자고 있는 이경을 일으켜 세웠다. 이경은 봉국을 찬우로 생각하고 “왜 이제왔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봉국은 “박찬우 그 자식 불러줄게”라며 나가려고 했다.이에 이경은 봉국을 붙잡으며 “서봉국 가지 마. 마음이 너무 시려. 차라리 다 기억났음 좋겠어. 우리 아주아주 뜨거웠니? 누가 먼저 고백했어?”라고 물었다.봉국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순식간에 알아졌어요, 서로의 감정”라고 고백했다. 너무 외로웠던 이경은 봉국에게 그 뜨거움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며 봉국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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