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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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은하의 화해 요청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케 했다.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은하가 사과를 한다면서 화해하자는 말에 어떤 대답을 할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선지(백옥담)는 달란(김영란)에게 전화해 낮에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선지는 선중(이주현)과 효경(금단비)이 시댁에 찾아와 준서를 데려가려 했고, 단실(정혜선)은 신혼여행이다 뭐다 해서 바쁠 거라며 한 두 달 더 있다 데려가라 전했다.이에 선중은 품에서 케이스를 꺼내 그 안에서 아이 금팔찌를 꺼내 선중에게 채워줬고, 선지의 눈빛이 두 사람을 향해 쏘면서 영 못마땅한 듯 했다. 선지는 이 소식을 달란에게 전하면서 어처구니없어했고 달란 또한 마찬가지였다.달란은 집에 들어오는 선중에게 낮에 선지네 시댁에 갔던 것이 사실이냐면서 준서에게 금팔찌를 준 것에 대해 물었다. 선중이 그렇다고 하자 달란은 금가락지 하나 못 얻어 꼈는데 의붓아들에게는 벌써부터 금팔찌냐면서 효경에게는 결혼반지 몇 캐럿짜리를 해줬느냐 물었다.선중이 대답을 못하자 달란은 스무고개 식으로 상표, 다이아, 3캐럿까지 캐고 물었고 선중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달란이 광분해 책으로 테이블을 내리쳤고 커텐을 찢을 듯 달려들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지아(황정서)와 삼희(이효영)는 함께 빙수를 먹었고, 지아는 삼희와 있는 시간이 즐거운 듯 재잘재잘 이야기를 쏟아냈다. 삼희는 좀 조용히 먹자 틱틱거리면서도 나중에는 지아와 함께 있던 시간을 떠올리며 지아에게 호감을 갖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게 만들었다.또한 은하(이보희)는 백야에게 준서를 보여달라 부탁했고, 생각을 해 보겠다는 백야에게 자신보다는 나아야 하지 않겠냐며 더 마음을 크게 가져달라는 듯 했다. 은하는 백야에게 나단이 간 것처럼 얼마나 살지 모르는데 이만 풀자면서 화해를 청했고 백야의 마음 또한 동요하는 듯 보였다.한편 달란은 선지가 안동식혜를 달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면서 선지에게 다가갔고 환한 웃음을 지어 선지가 임신한 것이 아닐까 하는 암시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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