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다리가 네 개 달린 닭이 태국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태국의 한 농가에서 포착된 다리 네 개 달린 닭의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마당을 걸어다니는 한 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닭의 다리 끝부분에는 무언가가 끌려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상을 좀더 확대하자 여분의 두개 발이 몸 밑으로 달려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놀랍게도 이 닭은 다리가 네 개나 달린 것이다.
다리가 네개 달린 닭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미국의 한 농장에서도 일어났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서머싯의 브렌들 농장에서는 ‘헨리에타’(Henrietta)란 이름을 가진 닭이 다리가 네 개인 채로 발견돼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과학자들은 “병아리 부화를 증가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쌍둥이 병아리 부화 개발을 시작하면서 이같은 경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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