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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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영이 제가 한 일을 알게 될까?3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6회에서는 현성(정찬 분)에게 가져다 준 휴대폰에 어떤 정보가 담겨 있는지 뒤늦게 알게 되는 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미영은 현성에게 동이 아빠가 보낸 휴대폰을 건넸다. 미영은 휴대폰을 줬으니 주말에 만나자고 제안했다. 미영은 이 기회에 다시 현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꿈을 꾸고 있었다.원래 미영은 소윤(정찬비 분)의 죽음이 단순 사고라고 알고 있었다. 최근 정임(박선영 분)이 언론과 인터뷰에서 소윤이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말한 바 있는데 미영은 그 가해자가 누군지 짐작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임은 미영을 붙잡고 “휴대폰 어디있어! 박현성에게 넘긴 거 아니지? 동이 아빠가 보낸 휴대폰 네가 가져갔잖아”라고 소리쳤다.미영은 “무슨 소리냐”라며 잡아뗐다. 정임은 “우리 소윤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밝힐 수 있는 증거가 들어 있는 거였다고!”라며 한탄했다.미영은 그제서야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 건데! 소윤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 건데”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나 미영은 정임의 말을 믿지 않았다. 현성을 만나 확인하기까지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한편, 무영(박준혁 분)은 정임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미영이 동이 아빠가 보낸 휴대폰을 훔쳐 현성에게 가져다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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