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채수빈이 꿈을 찾아 나섰다.3월 15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강영주(경수진)에게 자극받아 다시 꿈에 도전하는 한은수(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국 출근을 앞둔 강영주(경수진)는 자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오미자(송옥숙)때문에 화가 났다. 이에 한은수(채수빈)에게 신세한탄을 했다.앞서 오미자(송옥숙)는 남편 강재철(정원중)이 좌천당한 사실을 알게 됐고, 강영주(경수진)에게 다시 학교로 돌아가라고 말을 했던 것.아무것도모르는 강영주(경수진)는 오미자(송옥숙)를 원망했고, 친엄마가 아닐 거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런 강영주(경수진)의 모습에 한은수(채수빈)는 내일 출입증 받을 생각하며버텨보라고 응원해줬다. 이어 방송국 들어가면 배우들 싸인 받을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방송국 이야기에 기분이 좋아진 강영주(경수진)는 당연하지 받아 줄게. 말만 해라며 대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의점으로 자릴 옮겨 라면을 먹었고, 강영주(경수진)는 한은수(채수빈)에게 “사진 잘 찍었냐? 요즘 열심히 하네. 한동안 디자인 신경도 안 쓰고 살더니”라며 물었다.이에 한은수(채수빈)는 “이게 다 너 때문이다. 너 보면서 뭔가 해야 하는 거 아닌 가 생각하게 됐다. 애초부터 안 될 거라고 선을 그어놓고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이어 “선생님인 넌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부러운 친구였는데 지금의 넌 꿈을 찾아가는 부러운 친구다. 너처럼 살고 싶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런 한은수(채수빈)의 모습에강영주(경수진)는 한은수가 좋아하는 배우의 싸인을 꼭 받아주겠다며 응원해줬다.한편 이날, 방송국에 입사한 강영주(경수진)는 자신이 생각했던 방송국과는 다른 모습에 실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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