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정보와 행동요령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대응요령 방문교실’을 19일 서울 양천구 강서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교실은 봄철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민감한 초등학생들에게 위험성, 대응요령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미세먼지 예ㆍ경보제, 대응요령, 실천수칙 등을 만화로 설명한 책자를 배포하고, 샌드아트 등의 이미지를 활용해 생활수칙을 설명한 동영상을 상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후에는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미세먼지 방지용 보건마스크 1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앞으로도 관심있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방문교실을 열고, 노인, 주부, 임산부 등으로 교육 대상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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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미세먼지 피해저감을 위한 생활수칙 안내문
출처: 수도권대기환경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