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경기도 연천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자칫 흉물로 방치될 뻔했던 건축현장에 새아파트가 들어섰다.
12일 ‘견본주택 개관식’이 열였던 연천읍 현가리 로하스 아파트가 바로 그곳.
이 아파트는 경기침체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장기간 방치되어 연천읍의 미관을 훼손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태원건설이 사업을 인수,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아 공사가 재개될 수 있었다. 이 단지는 지상 10~15층 2개동에 91가구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별로는 84.86㎡A형이 81가구, 84.89㎡B형이 10가구다.
김진규 태원건설 대표이사는 “아파트 공사를 재개할 당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연천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아파트 공사 재개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연천군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연천군 도시주택과 관계자는 “경원선 전철이 개통되면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천읍 지역의 부족한 주택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문화 정착을 위하여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