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김수영이 다이어트 뒷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영은 지난 5일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서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의 출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수영은 “한 번도 이승윤 선배 몰래 먹어본 적이 없다.“라며 ” 일단 목표가 있으니까 의지가 센 거다. 한 달 참으면 이승윤 선배가 상을 내리니까 그것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 먹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떡볶이 한 번 맛만 보는 개념으로 먹었다. 근데 먹고 나니까 후회되더라. 계속 참아왔는데 그거 하나 먹고나니 다 무너진 것 같아 우울했다”고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김수영은 다이어트후 ‘개콘’ 내에서 캐릭터를 잃어버릴까 고민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 원조가 있다. 이승윤 선배는 100kg 가까이 나갔던 선밴데 다이어트 후 아직까지 잘 하고 있다”며 뚱보 캐릭터를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한 우려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에서 김수영은 6주만에 약 40kg를 감량했다.
이승윤은 “일주일 간 꾸준히 운동한 결과 유연성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밝혀 김수영 체중감량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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