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하가 별과의 혼인신고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하하는 별과 결혼 기자회견을 하고 많이 힘들었다면서 급격하게 혼인신고 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별은 7년 만의 재회가 하하가 만나자는 말에 잠깐 들린 것일 뿐이었다면서, 한두 번 만나자고 한 게 아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별 같은 스타일의 여자와 해야 할 것 같다 생각했다 전했다.항상 전화도 잘 받아주고 찬송가도 불러주던 별이 꿈에 나와 그 긴 세월을 돌고 돌아 결혼하게 됐다면서 스스로 남자답고 좋다며 괜히 심통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솔직히 얘기하면 꿈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난다면서 별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말해 폭소케 했다.별은 하하를 생각하다보니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이 차곡차곡 쌓인 것 같다면서 항상 남 같지 않았다 전했다. 하하는 별과의 대화 후에 뭔가 안정이 되더라면서 별과 무조건 결혼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밝혔다.별은 ‘보여주겠다’는 하하의 한 마디에 사귀지 않는 상황에서도 결혼을 꿈꾸는 얘기에 김칫국을 마시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며 웃겼다고 전했다. 하하는 홀로 구애를 하다가 별이 마음을 너무 안 여니 이별을 고하려는 찰나 별이 갑자기 ‘기회를 줄게요’라 말했다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그러나 별은 하하가 차에서 정말 천천히 내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꼭 잡아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였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별은 하하가 정말 잘 해주지 않았다면서 심지어 술을 먹는데 대리기사까지 했다고 폭로했다.별은 하하가 갈수록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는 남자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옆에 있을 거라는 말에 감동했다 전했다. 그렇지만 별은 이상형이 어땠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면서 옛날 같았으면 하하는 조건미달로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을 남자라 말해 폭소케 했다.별은 하하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자신감 많고 긍정적인 모습이었다며 그 모습이 크게 다가왔다 전했다. 한편 하하는 결혼 전 별을 지켜줬었는데 막상 결혼 발표를 하다 보니까 힘들었다며 그렇게 혼인신고를 했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