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주미가 눈물을 보였다.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박주미는 방송에서 눈물 흘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도 서러운 마음이 겹쳤던지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둘째 날을 보내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주미가 심혜진과의 갈등에 눈물을 보였고 박명수는 왜 그러냐 물었다. 박주미는 배고파서 울었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늘어놨고 박명수는 끝까지 박주미가 왜 우는지 궁금한 모양이었다. 박명수가 설현을 추궁하는데 말하기 어려운 심혜진과 박주미의 갈등을 차마 꺼내지 못했다.박명수는 박주미의 눈이 충혈 돼서 마음이 안 좋더라면서 왜 우냐며 집으로 향하는 내내 물었고, 박주미는 배고파서 울었다며 핑계를 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물을 마시라고 가져온 박주미에게 고마워하면서 콜라 선물을 약속했고 박주미는 그런 박명수의 마음이 고마운 듯 했다.박주미는 낯선 땅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주니까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우는 박주미를 잘 달래지 못하면서 생얼을 처음 본다며 맥을 못 췄고, 그래서 일찌감치 박주미에게 울지 말라 당부했었던 말에 박주미는 캄보디아에서 많이 울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박명수가 우려했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고, 박명수는 집에 가서 불을 지펴 누룽지라도 해야겠다며 우는 박주미에 난감해했다. 박주미는 눈에서 자꾸만 눈물이 흘렀고, 박명수는 박주미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애를 쓰고 있었다.같은 시각 심혜진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했고 ‘국민 밉상’으로 찍히게 생겼다며 박주미가 마음에 걸리는 모양이었다. 마침 이장님 집 앞에서 강민혁과 설현은 냄새에 홀려서 부엌으로 향했고 소박하지만 맛깔스러운 라오스 정식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강민혁과 설현은 말을 못 이었고, 이장님이 나눠주는 음식에 고마워했다. 한편 심혜진은 집에 있는 박명수와 박주미가 걱정되는 모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