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강민경이 클럽 이야기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봄맞이 등산여행’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은 영하 10도의 날씨에 흰 눈으로 뒤덮인 태백의 함백산을 바라보며 이 산을 올라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들 짜증이 가득했다. 이때 유호진PD는 아랑곳 않고 “전문가 선생님을 모셨다”며 누군가를 불렀고, 뜻밖에도 그녀는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의 등장에 멤버들은 모두 축제 분위기가 됐고 특히 김주혁을 이상형으로 꼽아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강민경은 김주혁에게 “산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는데 데프콘은 “형은 클럽 좋아하는 클러버다”라고 답하는 바람에 이야기는 난 데 없이 클럽 얘기로 빠졌다.
데프콘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민경 씨도 얼마 전에 클럽에서 샴페인 마시지 않았냐”고 물어 강민경을 당황케 한 것. 강민경은 깜짝 놀라며 “제가요?”라고 되물었는데 데프콘이 “그때 우리 반대편 테이블에 있었다는데”라고 말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급기야 강민경은 데프콘에게 “조용히 해”라고 낮게 읊조리며 그의 입을 틀어막았고 데프콘은 그런 강민경의 두 팔을 붙잡고 춤 추는 시늉을 해 보이며 “왜 놀 수도 있지”라고 끝까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강민경이 데프콘의 폭로해 당황한 한편, 이날 김주혁은 강민경 게스트 섭외에 대해 담당피디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