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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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종로에 위치한 긴자 바이린이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양식 요리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돈가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서울에 위치한 돈가스 맛집 네곳이 소개된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된 종로 사간동의 긴자 바이린이 눈길을 끌었다. 1927년 긴자에 오픈한 돈가스 집의 한국 분점으로 제주산 흑돼지와 수제 빵가루를 이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내에는 다른 분점을 두지 않고 하와이,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에는 2011년 오픈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등심덧살을 이용한 특 로츠가츠와 돈가스를 식빵 사이에 끼워 넣어 만든 가츠샌드가 있다. 제주산 특 1등급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소함이 두 배로 느껴지는 육질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북적이는 분위기의 다른 식당과는 달리 이 집은 속닥이면서 대화를 나눠야 할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라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 패널들의 설명이었다. 이날의 특별 게스트 최희는 퍽퍽하지 않으면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씹는 즐거움이 있는 맛이었다며 이 집의 돈가스 맛을 높게 평가했다. 이 집의 아쉬운 점으로는 다소 높은 가격대를 들었다. 여러 명의 지인들과 함께 이 집을 찾았고 자연스레 계산서를 집어들고 나서야 부담스러운 가격에 깜짝 놀랐다는 것. 이곳에서 우연히 강용석을 만나 그의 몫까지 계산했다는 전현무는 ‘아니에요’ 라며 거절하지 않는 강용석의 모습을 재연하며 웃음을 보태기도 했다. 또한 이곳의 추천메뉴로 카레우동과 가츠동이 꼽히기도 했는데 특히 스페셜 가츠동에는 수란이 얹어져 풍미를 더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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