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킬미 힐미'[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황정음이 첫 인격 융합에 성공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지성의 인격융합치료를 위해 기억의 조각을 맞추기로 결심했다. 이어 첫 번째 인격융합에 성공해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 극본 진수완) 19회에서 오리진(황정음 분)은 차도현(지성 분)에게 인격들을 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도현의 아버지인 차준표(안내상 분)가 투영된 인격인 페리 박(지성 분)이 나타나자 리진은“가죽잠바 사건 때 나 구해주러 오신 거 맞죠? 21년 전 불 속에서 절 구해주지 못해서”라며 그를 용서해, 첫 번째 인격융합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자신을 학대했었던 차준표가 화재사건 당일 자신을 구해주지 못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생갂에 오히려 그를 이해하려는 리진의 포용력은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리진이 페리 박을 시작으로, 나머지 인격들도 융합하여 치료를 성공, 해피엔딩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황정음, 용서하는 장면은 대박이었음!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황정음, 해피엔딩으로 한 발짝 더! 다행이에요”, “황정음, 역시 힐링전도사! 앞으로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의 활약으로 첫 번째 인격융합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오늘 밤 10시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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