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투명인간'
사진 : kbs2 '투명인간'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강남과 가마솥 장인의 케미가 화제다.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40년 경력의 장인에게 직접 가마솥 만들기 비법을 전수받은 강남이 탁월한 재주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강남은 일에만 열중하는 장인에게 일을 한지는 얼마나 됐냐며 친근하게 다가가는가 하면 귀여운 장난을 치는 등 특유의 사교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이에 장인은 강남에게 “체질에 맞네”라는 칭찬과 함께 후계자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 ‘다정 케미’를 발산하는 등 쏟아지는 사투리 장벽 속에서도 재치 있게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강남은 “가마솥 장인 분과 같이 일하면서 손자가 된 기분 이었다”며 “젊은 제가 하기에도 힘든 일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힘이 났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가마솥 만드는 일은 내 천직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 역시 폭풍 친화력! 못 하는게 뭐야?”,“강남, 어제 가마솥 만들기 대박이었음 너무 웃겨요”,“ 강남, 어딜가나 사랑받는 너란 남자! 항상 응원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폭풍 친화력으로 가마솥 공장마저 완벽하게 접수한 강남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투명인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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