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2015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인원은 135명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의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2억원 이하 보유자 시민이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또는 그 배우자, 최근 1년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도에 포기한 자, 공무원 가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방문신청하면 연령, 세대주, 부양가족, 재산, 소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하순경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