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박지은기자] 최원영이 지성과 황정음 앞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새침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1일 방송된 ‘킬미힐미’에서는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의 멈추지 않는 애정행각에 애정 어린 호통을 치며 능청스럽고 새침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안국(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그 누구보다 도현과 리진을 위하는 안국이었기에 이 둘 또한 안국의 장난스러운 꾸지람에 반박하지 못했다. 또한 주총 준비를 서두르라며 안국은 허리를 접었다 피는 동작과 함께 “허리 업(hurry up)!”이라고 말하기도 하면서 예상치 못한 귀여운 행동까지 선보이며 안국의 귀여우면서도 새침한 포텐을 폭발시켰다. 최원영은 지성과 황정음을 이어주는 젠틀한 큐피트 역할을 하며 두 사람의 재결합의 일등공신이자 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쓴 소리도 마다 않는 현명한 모습부터 위세 떠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시청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한편, 극 말미 도현의 새로운 인격 X의 출현으로 패닉에 빠진 안국과 도현, 리진의 절규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마지막 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킨 ‘킬미, 힐미’는 오늘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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