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월 27일, 자사에서 개발중인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 클럽 매니저 모바일 2014(FCManager Mobile 2014 이하 FCMM 2014)'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게임성을 사전에 짚어볼 수 있는 '게임 스크린샷' 9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개발사 측에서 이번에 공개하는 스크린샷은 FCMM 2014의 전체적인 구성을 다각도로 촬영한 것. 홍보모델이자 매니저로 활약할 '해령'의 조언에 따라 진행될 '구단 생성'을 시작으로 모바일 액정을 기반으로 메뉴 배치 자체가 직관적으로 표시된 '메인 화면' 등 다양한 이미지들로 준비됐다.

이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우선, '정규리그'부터 타 유저와 순위를 겨루는 '랭킹전', 아시아 축구 변방국을 시작으로 남미 리그를 거쳐 유럽 최고의 클럽들에 도전하는 월드 투어 화면, 그리고 생성한 자신만의 클럽 앰블럼과 보유선수, 스테이터스 등 다채로운 정보가 제공되는 '클럽 정보'에 이르기까지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 각 주전 배치부터 포지션 구성, 실시간 전략-전술 지시를 통해 승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스쿼드 화면'과 중계 화면에 이르기까지 이번 스크린샷들을 바탕으로 FCMM 2014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사전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FCMM 2014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시도들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트레이딩 카드 시스템(TCG)' 요소를 살려내기 위한 '덱' 구현, 그리고 이에 맞는 최적화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유저 인터페이스(UI)'가 생명인 게임의 구조상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맞춤형 'UX(User Experience)'를 도입, 효과적인 디자인이 지원될 전망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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