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차돌이 누명을 썼다.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차돌은 만종의 계략에 의해 장미를 버린 천하의 몹쓸놈이 되어 있었다.금자(임예진)는 장미(한선화)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에 올리는 사람들의 말에 참담한 심정이 되었고, 끝내는 머리를 붙잡고 싸우게 됐다. 마침 지나가던 시내(이미숙)가 금자를 발견하고는 왜 그러는 거냐 뜯어말렸다.금자는 눈물을 쏟으면서 시내에게 장미를 이제 어떡하냐며 혹시나 차돌(이장우)이 이 소문을 퍼뜨린 것은 아닐까 의심했다. 금자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상황에 어떻게 고개를 들고 사냐며 원통해했다.한편 시내네 집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세라(윤아정)는 은근히 꼬시다며 쌤통인 듯 했다. 세라는 장미가 아무리 미워도 그런 치사한 짓은 안 한다며 강태(한지상)의 의심을 어처구니 없어했고, 시내는 이러다가 차돌과 초롱(이고은)이에게 불똥이 튈까 걱정이었다.차돌이는 장미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삽시간에 인터넷을 타고 퍼지는 것을 보고 있었고, 강태는 그런 차돌을 발견하고는 보지 말라며 노트북을 덮어버렸다. 강태는 장미가 당분간 하와이를 나가 있을 거라 전했고, 차돌은 그 말에 외투를 집어 들고 나섰다.차돌은 장미의 집 앞에서 그저 장미의 방을 바라보고만 있다가 이내 발길을 돌렸다. 마침 장미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차돌과 초롱이에게 피해가 갈까 미안해했고, 차돌은 장미가 힘든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며 괴로워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장미는 하와이로 잠시 몸을 피했고, 만종(정보석)은 장미의 스캔들에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져버렸다. 만종은 숨통을 조여 오는 사람들의 다그침에 괴로워했고, 금자(임예진)와 방실(김영옥) 또한 걱정이었다.엠마(문희경)는 모든 사실을 알고 어떻게 아이를 버릴 수 있냐며 약혼은 취소됐다 통보했다. 만종은 이 자리에 어떻게 왔는데 포기할 수는 없다며 곰곰이 생각하더니 장미가 임신해서 살았던 옥탑방 주인을 찾아가 도와달라며 돈 봉투를 내밀었다. 만종은 장미를 피해자로 둔갑시켰고, 차돌은 천하의 나쁜 놈이 되어버렸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초롱이가 장미의 딸임이 밝혀지자 초롱이는 장미가 엄마냐며 눈물을 보였고, 장미는 하와이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며 모든 사실을 밝히겠다 나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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