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쉐보레가 제주 도민을 대상으로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첫 순수 전기차 스파크EV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 전기차 민간보급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스파크EV를 구입하는 고객은 국비와 시비 보조금 2,200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스파크EV 실구매가격은 1790만원이고, 최대 600만원의 충전기 설치 비용도 지원받게 된다.
쉐보레는 제2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6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내 쉐보레 전시관에 스파크 EV를 전시하고, 구입 상담 및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파크EV는 쉐보레 브랜드의 친환경 미래 성장 동력으로 탄생한 첫 순수 양산 전기차로, GM의 최신 친환경차 개발 기술과 한국지엠의 경차 개발 노하우가 집약돼 개발됐다.
지난 2013년 국내 전기차 민간보급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출시된 스파크EV는 LG화학의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장착, 업계 최고 수준의 기존 에너지 효율을 다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제품력을 더욱 강화한 2015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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