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김지석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놨다.5일 방송된 JTBC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랩몬스터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명문 국제중학교 입학 문제가 출제됐다. 초등학교 6학년으로 돌아간 출연진들은 명문 국제 중학교 소개를 듣자 입을 쩍 벌렸다. 방송에서 소개된 명문 Y국제중학교는 입시 경쟁률이 18대 1로 1학년 국, 영, 수 평균 A등급이 50%가 넘는다고. 그만큼 이 학교는 상위 클래스 아이들이 진학하는 곳이라는 것. 또한 이곳은특목고 진학률이 50%이며 소위 귀족 중학교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명문 국제중학교 입학 문제가 출제됐고 문제는 ‘친구 일기장을 훔쳐본 후 행동은?’이었다. 일기장을 훔쳐봤는데 나를 싫어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였다. 전현무는 우연히 알게 된 여친의 외도라는 시뮬레이션을 설정했다.그러니까 여자친구랑 어떤 남자랑 왔다갔다 문자하는 걸 본 상황이었다. 듣고 있던 김지석은 “어~”, “오~”를 연발하며 바로 와 닿는다고 추임새를 넣어댔다. 김지석은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었다며 깊이 공감했다.그는 실제로 그런 일이 들이닥치면 표정관리가 안되고 진짜 말이 안나온다고 언급했다. 현실은 여자친구가 입은 뻥긋뻥긋하고 있고 귀는 먹먹해져 여자친구의 말이 하나도 안 들려온다고. 충격에 그녀의 말은 모두음소거가 돼버린 것이다.그는그때 자신이 어떻게 해야해야할 지 몰라 화장실 좀 갔다 온다고 말하며 그냥 가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에 휴대폰을 본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고백하고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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