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선덜랜드의 에이스인 아담 존슨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BBC는 3일(한국시간) “아담 존슨이 15세 소녀와의 성관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서 더 선(The Sun)이 익명을 통해 프리미어리거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사실을 보도했으나, BBC의 기사는 최초의 실명 기사.
BBC에 따르면 아담 존슨은 오전 9시 15분부터 소녀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고, 주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3대의 경찰차가 그를 체포했다.
현재 아담 존슨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담존슨은 지난 2013-14시즌, 기성용의 선덜랜드 팀 동료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려왔다. 2004년 미들스브로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래,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려 왔고 이런 명성에 힘입어 맨시티에 이적했지만 실패. 이후 선덜랜드에 합류해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선덜랜드에서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 선발 출장해 4골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