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다산네트웍스가 현지시간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 참가해 5G와 기가인터넷,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최신 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MWC 기간 동안 다산네트웍스는 20여개의 주요 글로벌 통신사 및 통신장비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산네트웍스는 기가인터넷을 위한 차세대 광통신(FTTH, Fiber To The Home)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구현하는 무선랜(WiFi) 솔루션과 5G 시대를 위한 모바일 백홀(MBH, Mobile Back Haul) 솔루션 등을 전시회 기간 주로 선보인다.
특히 신규 선로공사 없이 기존에 설치된 광 케이블을 이용해 최대 40기가(G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최신 기가인터넷 기술과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무선랜 인프라 및 위치관제 솔루션 등 최근 글로벌 통신사들의 관심이 높은 통신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다산네트웍스의 인지도 및 사업 성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검증 받은 최첨단 통신 솔루션으로 더 많은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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