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에게 위기대처법을 교육했다.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에게 위기대처법에 대해 일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된다”고 교육했다. 특히 낯가림이 없이 사람을 좋아하는 만세를 콕 집어 교육시킨 것.이어 송일국은 자신의 이름 교육과 더불어 만약 자신이 쓰러졌을 때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알아보려 상황극을 펼쳤다.송일국은 거실 바닥에 누웠고, 이에 대한, 민국이가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아빠’를 불렀다. 이때도 장난기 많은 만세는 송일국의 얼굴이 아닌 발바닥을 보며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어 민국이와 만세는 연기를 하고 있는 송일국을 알기에 일부러 눈을 뜨게 하는 등 장난을 치며 “아빠 눈 뜨세요”라 말했다.
그런 민국이와 만세를 아랑곳 않고 대한이는 여전히 “도와주세요” “아빠 괜찮으세요?”라고 정석인 답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같은 삼둥이의 반응에 송일국은 “실제로 (위급) 상황이 벌어져도 아이들이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장난으로 해본 건데, 대한이는 언제나 진지하다”고 웃음을 보였다.또한 그런 대한이의 오버스러운 진지함이 자신을 닮은 것 같다며, 삼둥이의 제각기 다른 성격이 신기하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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