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를 굳건히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4.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방송분이 나타낸 14.7%과 동률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넌 누구를 닮았니'라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엄태웅의 집을 방문한 차태현과 두 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2일'은 '신년 건강 검진,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건강 검진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8.4%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