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 2위인 셀트리온이 대장주 다음카카오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3.12% 급등한 7만 33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의 시가총액도 7조 5917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반면 다음카카오는 최근 연일 약세를 보이며 현재 시가총액이 7조 9910억원으로 감소했다. 현재도 전일대비 2.73% 하락세다.
다음카카오는 합병 이후 셀트리온을 제치고 코스닥 대장주에 올라섰다. 하지만 최근 양사간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며, 자칫하다가는 대장주 자리를 셀트리온에게 다시 빼앗길 판이다.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동등생물의약품) 램시마의 미국 조기 출시 가능성에 지난 13일과 16일에도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 지난달말 4만 700원이였던 주가는 7만원을 돌파하며 수직상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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