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 뉴스팀]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민족 대명절 설을 지내고 나면 고된 가사일로 고통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다. 만일 손 끝이 저리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것으로 뼈와 인대가 이루는 작은 손목 안의 통로가 좁아지면서 이 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그렇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무엇일까.‘손목터널증후군’의 환자 5명 중 4명은 여성. 무엇보다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가사일로 손목을 반복해서 쓰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무엇보다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손목 사용으로 무리가 오는 경우 또한 주요 원인으로 여겨진다.이에 전문가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찜질이나 마사지, 약물치료 등 간단한 치료를 통해서도 개선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별 효과가 없거나 증상이 악화한다면 손목 터널을 넓혀주는 수술이 필요하다고"고 밝혔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명절 지내면 손목이 아프더라","손목터널증후군, 스마트폰 사용 자제해야겠어","손목터널증후군, 수술까지 해야하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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