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 2집 ‘날마다 타인’의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콘서트로, 지난 2011년 3월 ‘두 얼굴의 여자’ 이후 2년 6개월만의 단독 콘서트다.
그동안 ‘우리 처음 만난 날’, ‘솜사탕 손에 핀 아이’ 등 특유의 맑은 음색과 편안한 멜로디로 사랑을 받아온 한희정은 이번 앨범에 경쾌한 디스코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흙’을 비롯해 아카펠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도입을 시도한 다양한 곡들을 담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한희정은 2집에 수록된 파격적인 곡들을 중심으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2일 오후 5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되며, 티켓가는 전석 5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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