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1∼3차 산업을 포괄하는 수산업 통계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1차산업인 어업 생산, 2차산업인 수산물 가공업, 3차산업인 유통ㆍ서비스업 등이 모두 수산업에 포함되는데도 기존 통계가 1차산업 위주로만 제공돼 수산업 전체 산업 규모와 종사인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새로 마련된 ‘수산업 특수분류’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기반으로 했으며, ‘수산업’과 ‘수산관련산업’ 2가지 대분류를 토대로 90개 업종으로 구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