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래퍼 제이큐(JQ)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의 제목을 가사에 녹여낸 싱글 ‘앤(&)’을 오는 6월 3일 발표한다.
‘앤’은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한 기억을 노래한 곡으로 “발해를 꿈꾸던 그때 매일 아침 7시 30분까지 교실로 등교 했네. 그 시대에 유감이 많았어. 근데 요즘 같은 인터넷 전쟁 시대에선 못 느낄 낭만도 많았어.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슬픈 아픔 보단 밝았지. 아침의 눈 우리들만의 추억들”과 같이 그 시절을 함께한 세대들의 향수를 부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제이큐는 “서태지를 가장 존경하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뮤지션의 꿈을 키워왔다”며 “어린 세대들에게 서태지의 음악과 그 시절의 감성을 소개하고, 그 시절을 함께한 세대들과 당시의 추억을 함께 회상하고 싶어서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큐는 다음달 16일 서울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한소아ㆍ선데이투피엠(sunday2pm)ㆍ제이디 등과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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