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김포) 기자]경기도김포시는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김포항공산업단지와 경서~ 대명구간을 연결하는 ‘김포항공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지난 29일 개통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개통된 이도로는 4차선 연장 2.3km이다.
260억원을 들여 지난 2011년 1월 착공했다.
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로 (유)항공타임즈항공 등 20여개 중소기업과 170여가구 33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에 편리함을 누리게 됐고, 도로 개통으로 인한 물류수송 효율성 극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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