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스코리아’로 컴백한 이효리가 소외감을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가수 이효리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 녹화 현장에서 컴백 후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미스코리아’ ‘배드걸’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효리는 “최근 컴백해 음악방송에 가보면 다들 후배들뿐이라 은근히 소외감도 느껴졌다. 아이돌 후배 가수들 팬들이 과연 나를 알까? 하는 걱정도 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래도 아직까지 악플이 달리는 걸 보면 어린 팬들도 내가 누군지는 아는 것 같아 ‘나 아직 안 죽었어’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효리 소외감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소외감, 이효리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효리 소외감 안 느껴도 될듯” “이효리 소외감, 인기없는 걸그룹들이 오히려 소외감 느낄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요계 선후배 디바 이지연, 이효리, 원더걸스 예은이 출연한 ‘땡큐’는 31일 11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