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장난감을 파는 가게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정말로 크고 좋은 수익성 사업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소개하는 창업아이템인 ‘주제별 장난감을 파는 가게’도 이색적인 틈새형 교육사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게임 인형과 도구를 판매할 수도 있고, 창조적인 글짓기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 공간이자, 외형적으로는 게임 놀이 기구 판매점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아이템의 특징은 주제에 맞춰 장난감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괴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창조적인 이야기들을 작성하게 하고, 작성된 이야기는 예술가 멘토 선생님들에 의해 지도를 받아 완성한다. 이렇게 완성된 이야기는 선생님의 삽화까지 더해져서 최종적으로 완성하는데 완성작품들은 해당하는 주제의 괴물인형과 함께 선물로 준다. 아이들에게는 실제 괴물인형을 가지고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글짓기 놀이 학원이자 인형가게인 셈이다. 여기에 창작의 힘을 더해줄 수 있는 멘토링 학습 프로그램까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더 훌륭하고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아이템이 아이들과 어머니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는 점은 바로 이러한 실제 인형과 함께 게임방식으로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이 매장만의 독특한 지도방식에 있다. 놀이라는 즐거움은 글짓기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도 글을 쓰게 만드는 파워를 발휘하게 할 것이다
실제로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큰 차별점은 첫 번째로 실제 괴물 인형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절차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두 번째는 아이들이 이야기 주제에 등장하는 괴물인형을 선물, 집에서도 자신의 이야기 주인공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창작 글짓기를 지도하는 멘토링 학습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젊은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글짓기를 직접 지도하기도 한다.
국내에 많은 글짓기 수업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방식과 일대 일 멘토링을 통해 창조적인 글짓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원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스스로 이야기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게임놀이는 아마 전국에 없을 것이다.
이 아이템의 수익구조는 월 회원비를 통해서 대부분 이뤄진다. 따라서 되도록 많은 어린이 회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제대로 어필한다면 반절은 성공한 것이다. 점점 더 글짓기가 아이들의 창조적인 지능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과 더욱 전문화된 글짓기 수업과 좋은 품질의 인형, 스토리북 제작 등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성공가능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좀 더 자세한 정부를 얻기 위해 참조할 수 있는 회사의 사이트는 영국의 더 미니스트리(The Ministry of Stories:www.ministryofstories.org)가 있다.
대전=이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