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자사 고급 주방용품 브랜드 ‘셰프토프’<사진>가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셰프토프 세라믹 냄비는 제품의 친환경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냄비의 본체를 구성하는 주물(다이캐스팅)은 재활용 재생 재료를 83% 이상 사용해 자원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코팅 때 친환경 무기물소재를 사용해 중금속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알루미늄 주물로 제조, 열보전율과 열전도율이 탁월해 음식을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고 삼광글라스는 설명했다. 여기에 장미꽃 모티브로 전체적인 라인을 살리고 바닥과 손잡이에도 꽃잎무늬를 구현해 세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파스텔톤 색상을 가미하는 등 기존 주방용품과 디자인 차별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서 친환경과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한 소비를 가치로 삼고 창조적인 상품개발ㆍ서비스 활동ㆍ환경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한다. 제품의 환경성, 건강성, 안전성, 사회적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한편 삼광유리의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도 규사ㆍ소다회 등 천연 무기화합물로 재활용이 가능한 원재료를 사용, 국내 밀폐용기로는 최초로 7년 연속 로하스인증을 획득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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