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플 광고의 특징은 스타군단이나 대규모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제 사용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안에선 누구나 스타고 광고모델이며 유저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광고를 아카데미 수상식에 맞춰 공개했습니다. 이번엔 아이패드 동영상이 주제입니다.

외신들은 22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카데미 수상식에 맞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광고를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로 영화촬영에서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단편 다큐멘터리의 방식을 빌렸죠. 광고엔 뉴욕유니버시티 티시(Tisch) 예술학교의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감독의 내레이터가 담겨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어떻게 영화 제작에 사용했는지가 핵심이죠.  

영상 속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한 것과 함께, 광고 자체도 아이패드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이 영화가 되는 과정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패드의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한 웹사이트들도 아우르고 있죠. 영화 제작의 발단과 게라지밴드, 비디오 그레이드 등 편집 앱 등도 언급됩니다. 하나의 디바이스가 복잡한 영화 제작 과정을 단순화 할 수 있다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죠.

   

앞서 애플은 거리의 뮤지션들이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광고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광고 역시 그 연장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미 수상식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관된 영상을 공개해 연속성을 띠는 것이죠. 빅스타와 화려한 연출은 없지만 조용하고 효과적인 사용 예시에 전세계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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