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한고은이 언니 한성원과 함께 런웨이에서 우월한 자태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8등신 자매’ 한고은·한성원의 런웨이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한 뷰티쇼를 통해 유명세를 탄 언니 한성원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로 부러움을 샀다. 한성원은 95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그는 “내가 동생보다 키도 더 작고 얼굴도 동글동글하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날 한고은은 “어릴 때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날 어떻게 기억하는지 궁금하다”며 “항상 언니한테 맞았다. 일대 일로 붙으면 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맞았다”고 폭로했다.
어린 시절 이민생활을 했던 자매는 MC가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묻자 말 없이 웃었다.
결국 한성원은 “고등학교 때 조금 있었다. 다른 학교에서 온 남정네들이..”라며 인정했다. 이어 “지금은 고은이가 더 인기가 많다. 역전됐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