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시내에서 공연이나 전시가 계획된 355개 예술사업(문학분야 제외)에 대해 총 4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는 사업은 연극ㆍ무용ㆍ음악ㆍ전통예술ㆍ다원예술ㆍ시각예술ㆍ연구서적 등 7개 분야다. 문학분야는 다음 달 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공고돼 총 5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이 대상이다.예술창작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시의 지원을 받은 작품 중 극단 ‘청우’의 ‘그게 아닌데’는 2012 대한민국 연극대상을, 손보미의 ‘폭우’는 제3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소개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단 예술지원팀(02-758-216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