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제니퍼 로페즈(43)가 지나치게 섹시한 퍼포먼스로 입방아에 올랐다.
로페즈는 지난 28일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최신곡 ‘리브 잇 업(Live It Up)’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때문에 해당 방송사에는 항의 전화와 이메일이 빗발쳤다.
이날 로페즈가 무대에서 선보인 의상과 퍼포먼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로페즈는 이날 다리 부분이 허리까지 파인 검은색 톱을 입고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주는 누드톤 레깅스를 받쳐 입어 엉덩이 부분을 강조했다.
또 엉덩이를 흔들며 뒤태를 과시하는가 하면 무대에 드러누워 다리를 벌리는 등 수위 높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는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다”고 항의했다.
아직까지 로페즈 측에서는 이번 퍼포먼스와 관련해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