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다.
3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형식은 최근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극중 소지섭(주중원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형식은 1, 2회 출연에 그치지 않고 2회부터 20회까지 계속해서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회상의 과정에서 소지섭과 박형식이 교차로 등장하는 것.
'주군의 태양'은 소지섭의 출연뿐만 아니라 공효진, 더불어 홍미란-홍정은 작가의 신작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만방자하고 자기중심적인 한 남성의 성장스토리, 세상을 외면하고 자신을 포기했던 한 여성의 현실 적응기를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물. 오는 8월 방영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