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업체 리큅(대표 하외구)은 블렌더와 식품건조기를 새로 개발하고, 뮤지컬 ‘심야식당’을 공연에 맞춰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고객 400명을 초대해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심야식당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리큅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리큅은 신제품인 식품건조기와 함께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LB-32HP)’로 각종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만든 그린스무디와 레드스무디 시음 등 고객들이 실제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연좌석 곳곳에 행운의 자리를 지정해 그 좌석에 앉은 고객에게 식품건조기, 와플메이커 등을 선물했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식품건조기(LD-9013)는 기존 자사 식품건조기 대비 건조시간을 약 30% 줄이고, 건조 재료에 따라 건조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그셔틀 및 LED바를 삽입해 디자인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3.2마력의 강력한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베이비컵을 새로 출시해 이유식이나 땅콩잼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진행한 리큅의 하외구 대표<사진>는 “고객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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