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사진)가 유럽지역 기업 및 기관과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하고 27일 오후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해외기술협력거점·중부권협력허브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기술협력거점구축사업은 글로컬 BIT융합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이전 및 협력기업 발굴,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화 등이 주요 목표다.
주요 사업내용은 해외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개발에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사업화, 국제공동연구개발 등을 연계지원하고 기술협력에 필요한 컨설팅(기술협력제안서, 프로파일링작성, 착수계약서 작성, 기술평가 지원), 국외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기술협력과 기술수출 및 도입이 가능한 기업 DB를 구축하고 해외기술이전, 공동R&D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술시장동향 및 정책동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기업과 기술교류 및 매칭을 위한 산업시찰단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주기적으로 파견해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남창현 원장은 “이번 사업이 중부권의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연구개발협력모델을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실질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