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대나 되는지 세어보고 싶다. 27대의 택시가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 줄지어 서 있다. 택시업계는 2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정치권과 택시업계의 욕심이 맞아떨어져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겠다는 택시법은 일단 보류돼 있다. 정치권과 택시업계 등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정부와 택시단체 대표들이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택시법을 둘러싸고 지난 18일 국회 중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합의에 실패해 운행중단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전국 택시 내일부터 총파업
정부와 택시단체 대표들이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택시법을 둘러싸고 지난 18일 국회 중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합의에 실패해 운행중단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전국 택시 내일부터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