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들어 1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가량 늘어났다.

이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실내활동 비중은 높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주기적 환기가 어렵고, 최근 대기속 미세먼지농도 증가로 환기보다는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1월 케어스 자연가습공기청정기<사진>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 정도 급증했다. 이같은 판매량 증가 추세는 2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코웨이 측은 내다봤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연가습공기청정기는 겨울철 건강한 실내공기와 적절한 습도 관리로 시장 반응이 좋아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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