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지사 최문순·사진)는 30일 평창군 용평리조트 사파이어홀에서 최두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1월중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해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별 지원 방안 및 국·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군과의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전재섭 상황단장이 대회 추진현황 보고를 통해 “범 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솔선 참여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각 시군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강원도는 스페셜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 지원을 비롯하여 성화봉송 행사, 호스트타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그 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가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시군별 관람지원 방안 등 대회 지원계획을 논의 했다.

최두영 행정부지사는 “올해 첫 회의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내 전 시군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대회가 열리는 평창에서 개최했다”며 “각 시·군에서 지금까지 대회의 준비와 붐 조성 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었던 것처럼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입장객 확보, 소외계층 관람 지원, 주민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