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자동 검사 및 제조 장비 전문기업인 하이비젼시스템(126700, 대표이사 최두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을 실시한 결과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다이와 증권에서 주관한 ‘Daiwa Korea Small Cap Day’에 참가했다.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해외 IR에서 하이비젼시스템은 GIC, UBS, HSBC, RCM 등 20여개 글로벌 투자기관과 미팅을 가졌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653억원을 달성하며, 창립 이래 사상최대 실적 갱신을 예약한 바 있다.

회사측은 “올해도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고화소 카메라모듈 수요 증대의 수혜 뿐만 아니라 중국의 저화소 카메라모듈 메이커의 인건비 절감을 위한 자동화장비 도입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 더욱 주목을 받았다”며 “미팅을 가졌던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회사가 갖고 있는 확고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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