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는 농수특산물 전문쇼핑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가 운영 6년만에 12배 성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는 운영 첫해인 2007년에 비해 판매액이 12배 이상 늘어난 24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지속해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는 ‘사이소’가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은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것으로 도가 지난 2007년 4월부터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특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소개했다.
도는 개장 후 판매액과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12년은 판매액이 24억원을 돌파했고 회원수 5만3천명, 입점농가 667농가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이소’는 667농가가 입점해 농어민들이 직접 생산해 믿을 수 있는 1000여 품목 이상의 농수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도 최영숙 FTA농식품유통과장은 “사이소가 농어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장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해 농어민들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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