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지역에 해외 의료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올해 140억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지난 2011년 4000여 명, 지난해 6000여 명 보다 올해 해외 의료관광객이 8000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의료 관광객이 인천지역 의료원에서 쓰는 진료비 등은 118억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으며, 인천지역 관광지 등에서 쓰는 돈은 22억4천만원가량으로 산출됐다.

고용 효과도 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89명, 지난해 131명에서 올해는 292명, 내년에는 314명으로 늘어난다.

분야별로는 의료서비스업에 올해 125명, 내년 219명가량이 고용되고, 의료코디네이터에도 30명 등으로 조사됐다.

재단은 내년에는 의료관광객이 1만4000여 명으로 늘고 진료수익 등도 246억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