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남매근린공원 일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결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맞아 실시했다.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에서는 이날 환경대청결 활동 뿐만아니라 대중교통 타고 고향가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과대포장 대신 마음을 담은 선물하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하기 등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뜻 깊은 명절을 보내자고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재만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이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자연보호운동을 펼쳐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 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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