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공항동 쓰레기처리장에 구립 어린이집을 짓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열린 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기능을 상실한 쓰레기처리장을 용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어린이집은 공항동 651-7에 대지 168㎡, 지상 3층, 연면적 336㎡ 규모로 건립되며, 보육 정원은 78명이다. 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4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5월부터 9월까지 건립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까지 원아모집을 마친 후 11월 개원할 예정이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