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돌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이 본업이 가수로 돌아온다.
한 동안 음악활동을 중단하고 예능 MC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예능인 문희준이 3년6개월 만에 가수로 대중 앞에 서는 것.
4일 낮 12시 공개될 새 디지털 싱글은 문희준이 직접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해 오랜 만에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문희준은 이달 중순께 미니음반 ‘비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2009년 6월 발표한 ‘라스트 크라이’ 이후 처음이다.
춤꾼이기도 한 문희준은 HOT 시절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댄스음악으로 인기를 누렸다. 2001년 솔로로 전향, 1집 ‘얼론’에서 록을 주로 들려준 바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